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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태의 세상 이야기.
지리산은 어머니의 산. 다른산 들은 절세미인 이거나 장군봉 일수도 있지만. 어머니의 산은 아니다. 어머니는 배반하지도 억압하지도 않는다. 한없는포용과 관용과 용서의 화신이다. 평생을 매일보아도 언제나 좋은 대상이 어머니이듯. 언제나 보아도 지리산이 좋다..... 중산리 매표소, 떠나갈때는 아..
해인사가 먼저인 가야산. 정상에는 모가 나지않은 바위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 이곳 가야산에 들면 나의 마음이 편해지는 산. 지리. 설악이 큰 산이면 가야산은 넉넉한 산. 산이 반이고 절이 반인 산. 우두봉과 칠불봉. 정상 표지석이 두개인 산. 골[骨]과 [肉]을 겸비한 산. 팔만대장경을 품에 안고 있..
소백산 국립공원내 도솔봉은 죽령주막에서 그렇게 시작되었다.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길. 아흔 아홉고개. 영남의 관원. 보부상. 청운의 꿈을 안고 과거길에 올랐던길 선비들의 고달픈 애환의 길이 오늘은 서울 도심에서나 볼수있는 차량의 정체로 시작부터 어렵다. 고갯길에 세워진 차량들의 모습에 ..
몸도 마음도 닦았는가 ? 수도산[修道山]은 수도암이 자리하고 있어 수도산이라 합니다. 신라 헌덕왕때 도선국사가 청암사와 더불어 창건한절. 오랜 세월동안 중생들의 어둡고 그릇된 몸과 마음을 씻어준 수도암. 산은 높다하는데 그 크기를 알수 없더라. 수도[修道] 수도[修道] 하는데 내 몸과 마음의 ..
6월29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오랫만에 홀로 산행길에 나선다. 금봉이 얼굴보러..... 산이 좋아 산에 살으렸다. 06시 20분에 자동차 키를 돌린다. 여유 만만... 38번 국도. 동쪽으로 달린다. 다릿재 터널입구에서 옛길로 빠져 오른다. 그렇게 불평하던 고갯길이건만 다시 이길을 오르니 옛속담이 생각난다. ..
자연은 도전과 모험의 대상. 자연을 향한 나의 마음은 항상 뜨겁다. 자연을 가까이 하면 병이 멀리가고, 자연을 멀리 하면 병이 가까이 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태풍 예보속에 장수대에 도착한다. 모두가 잠든 시간..... 어둠속에 움직임이 있었다. 우리 산울림 팀은 한마음이 되..
비가 올듯 말듯... 누구나 하는소리. 왕창 쏟아지든가? 안올려면 그치던가? 비 맞을 각오 단단히 하고 광덕산 강당골로 향한다. 지난번에 동방친구들과 함께했던 길을 역순으로 밟아 보기로 했으나... 강당사 입구 주차장이 빈자리가 없어서 멱시 주차장으로 올라섰다. 흐린 날이어서 등산객이 없을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