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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선거에 당선 [되면]되려면 [364]

현덕1 2026. 4. 1. 19:45

 

최인태의 세상이야기 T스토리입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3일은 지방 선거일이다.

도지사와 광역시장 그리고 군수와 구청장및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 그리고 일반 국민과 별 관계도 없는 교육감도 선출한다.

덤으로 펑크난 지역구의 국개 의원도 반토막 짜리지만 이번에 뽑아야 한다..

개그맨 김*동 씨의 말처럼 웃자고 한말인데 죽자고 덤벼 든다했다 했듯이 2년짜리 국개의원 자리에 죽자고 덤벼들고 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개표와 별개로 거의 파란색으로 전국토가 덮어질 전망이다.

이런 전망을 우리집 마당개도 일찌감치 예견을 하고 장담을 하고 있다.

이 파란 색은 공천이 당선이 될것이면 본인들 역시 벌써 당선 소감을 일찍 작성해서 책상 서랍속에 보관하고 있을것이다.

길거리 선거 운동은 아마도 산책으로 여길 것으로 판단해본다.

 

당선을 확실히 생각하는 후보의 눈에는 유권자가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최고인데 유권자라 부르는 일부 주민을 사람이라고나 생각할지 모른다.

여기에 한두명이 아닌 소속당의 모든 출마자가 같은 생각이므로 군중 심리가 강력하게 작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즉 자기들끼리 그들만 리그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 혼자라면 몸을 사리거나 유권자를 존중하는데 자기들끼리의 생각이 한데 모이니 못된 생각뿐일테고 앞으로 4년 동안 본전뽑을 궁리가 최 우선일것이다. 

6월 3일 밤 자정 그시각이면 뭐 더 두고 볼일도 없을것이다.

아마도 그시간이 되면 당선자는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기쁜 소식을 먼저 알려야 진정한 선거의 승리자 일텐데 말이다.

부모님 보다 더 먼저 전화해야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비서관이나 보좌관일것이다.

전화의 내용은 전부 비슷할것으로 추측해본다.

 

이땅에 민주주의가 시작되고 선거를 통해 일꾼을 선출하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전국민의 절반이 문맹자여서 후보들의 순서도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지 못하고 젓가락을 세워 놓는 그림으로 순서를 적어 놓았다.

예를 들면 기호 1번은 I, 2번은 II, 3번은 III, 4번은 IIII, 5번은 IIIII 그나마 후보가 다섯명이면 다행인데 10명이 나온다면 아마도 열번째 후보는 기호 표시가 10개 넘으니 그것을 세다가 해넘어 갈지도 모를 일이다.

당시는 TV는 없었고 라디오 역시 마을에 1대가 있을까 말까 였으니 전국민의 절반이상이 깜깜이 선거에 동원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막걸리 선거 그리고 고무신 선거인데 이것은 그중에서도 가장 순한편에 속한다고 할것이다.

시골에 이집 저집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협박을 하는데 당신이 누굴 찍는지 우리는 다 알고있다 만약에 저사람을 찍으면 안좋은 일이 생길것이니 조심해라등등 ...

순진하고 순진하던 우리 유권자들은 그들의 협박을 거부하지 못했을것이다.

막걸리나 고무신은 돈이 들어가지만 협박은 돈 한푼 안들고 효과 만점이였던 것이다.

26년 현재는 기존의 방식이나 협박은 범죄에 해당이 되는 세상으로 발전해 진정한 민주주의 선거 체계가 완성 되었다.

 

정확한 데이터나 통계를 알지 못하지만 우리나라 선거 역사상 10번 출마해서 10번의 낙선을 기록한 후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제 지인중에 생각나는 한사람이 있다.

선거에 출마한다고 해서 추천인 도장도 몇번 찍어 주었는데 결국은 낙선으로 끝맺었다.

이분이 몇번 출마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7~8번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낙선의 이유는 본인만 모를뿐이다.

이분의 고향 마을 회관에 마련된 투표함에서 조차 다른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는 일도 있었으니 무엇을 바라고 출마했는지 모르겠다..

공천을 계속해서 주는 정당은 인정에 끌려서 인지모른다.

내가 아는 이유는 4 19의 혁명 동지로 알고 있다.

 

그분의 형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의 사촌까지 알고 지내는 사이라서 기억한다.

그분의 성씨가 K모씨인데 집성촌은 아니지만 일제 강점기부터 지주로 소문난 집안이였다.

그래서 똑똑한 자식들은 서울의 명문대를 나오기도 하였다.

그러니 인성이 올바르지 못하고 가난하고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들이라 부르고 싶다.

암튼 선출직으로 나가서 당선되고 출세를 할려면 조상들 부터 선행으로 살아도 부족한데 말이다.

자신들의 업보를 알지 못하는 것이 제 삼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울뿐이다.

저런 가문의 사람들은 백번 나와도 백번 낙선이 기다릴것이다.

 

다시 2026년 5월로 돌아가 보자.

투표일을 약 3주 남겨 놓은 싯점이다.

전국적으로 파란 잠바는 여유로울듯하고 빨간 잠바는 몸이 달아오를것이다.

이유는 이번 선거는 하나 마나 뻔하다고 할수가 있을것이다.

만약에 파란 잠바가 낙선하면 그넘은 지지리 복도 없는넘이며 다시는 출마하지 마라.

만약에 빨간 잠바가 당선되면 이넘은 앞날이 유망해 보이니 자주 출마를 하라.

이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진리이며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혼없는 악수는 시간 낭비일뿐이니 명심하기 바란다.

하루에 백명에게 악수를 하였다고 백표를 확보했다고 할수가 있을까?

그러나 영혼이 깃든 악수를 100명에게 하였다면 이는 150표 이상의 효과를 낼것이다.

요즘 후보들의 선거운동하는 것을 보면 손은 잡고 악수를 하지만 눈동자는 이미 멀리가 있음을 알수가 있다.

무의미한 손잡이만 하는 시늉으로 돈낭비 시간낭비 일뿐이다.

후보를 제외한 일부 선거운동원들은 시간을 보내고 일당만 받으면 당락은 나는 모른다일것으로 판단해본다.

어느 후보는 뉴스에 보면 낙선했다고 법으로 보장된 [임금]수고비를 주지 않아 고발당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그런넘이 존재하는 이상 운동원인들 별수가 있을수 있나하는 의구심도 가져보게 된다.

 

오래전 공화당 시절에 배우겸 탤런트인 홍성우의원이 있었다.

이분은 처음은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연예인 1호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분의 선거 전략은 당시의 지역구에 해당하는 경로당을 빠짐없이 방문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고 한다.

다른 후보들과의 차잇점이 분명하다고 할수가 있다.

그의 경력은 연예인이 전부였으니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묻고 하며 자신을 알리는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3선을 지낸분이다.

요즘의 선거 운동과는 완전 차별화된 작전이기도 하다.

당시의 분위기로 봐선 경로당의 어른들께 악수를 하자면서 먼저 손을 내미는 그런 시절이 아니였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후로 수많은 연예인 국회의원이 탄생하였지만 순수하게 자신의 능력으로 당선되었다기 보다는 이미 알려진 이름덕으로 당선되었을것이다.

 

어제 저녁 초반에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되었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인터뷰하고 축하 인사를 밤새 받았다.

꿈인지 생시인지는 초등학생이나 느끼는 감정일뿐이니 오늘날의 당선인들의 소감 아니 느낌은 딱 이거 하나일것이다.

웃기지 마라 유권자가 표를 찍어줘서 당선 된게 아니고 내가 잘나서 당선된 것이 무슨 꿈같은 소리한다고 말입니다.

잠깐 눈을 붙이고 곧바로 일어나서 보좌관들을 불러 모은다.

아니 보좌관들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모두 일찍 출근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전국의 선출직 보좌관들의 한결같은 목적이 나도 얼른 출마해서 당선되기를 바라는 집단이라 보면될것이다.

이들은 당선인이 무슨 말을 할지 미리 다 알고 있을것이다.

오히려 당선인 보다 더 한발 앞서 나가는 행동을 보일것이다.

 

회의 시작은 당선인 본인이 혼잣말 처럼 말하고 있다.

지금부터 사무실 찾아오는 민원인[어제까지는 유권자]들에게는 무조건 자리에 없다고 말할것을 강조한다.

특히 친척이나 동창생 또는 선거에 조금 도움 줬다고 하는 후원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이들은 흑싸리 껍데기에 찬밥 덩어리일뿐이다.

아 그리고 해외 연수 또는 선진지 견학 뭐 그런거 미리 미리확인하고 다녀온곳 중복되지 않게 잘 챙겨라.

아주 가관이다.

내가 저런것들 좋아라고 표를 줬나 싶다.

 

선거에 당선이 되려면 우선 인간이 되어라.

그리고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라.

그러면 당선의 길로 직행할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자 뉴스에도 나옵니다.

전국의 후보자의 약 00%가 전과자랍니다.

물론 전과자는 한가지 범죄가 아니라 여러 종류의 범죄를 말하는것이구요.

음주 운전은 기본이구 병역 미필이거나 사기,도박,폭행,심지어 절도까지 모두 인쇄되어 각 가정으로 배달되어와도 읽지 않아거나 읽어도 모른채 그냥 찍어줍니다.

지금의 투표는 후보자 개인이 아니라 대부분의 유권들은 소속 정당만 보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후보자들은 자신의 얼굴 보다 당의 색깔이 확실한 잠바를 이 더위에 꼭 챙겨입는겁니다.

 

상대방이나 상대당에서 무슨말 어떤 말이 나와도 무시합니다.

말도 안되는 대꾸를 하다보면 시간은 흐르고 잊혀져갑니다.

그리고 당선되면 그 순간 모든것은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즉 깨끗한 인간으로 재탄생 아니 환생하는 것이지요.

이제 그는 [당선인] 인간 세탁을 마치고 화려하게 변신하여 4년간 국민의 등골을 빼먹기 시작하게 됩니다.

아주 가문의 영광이며 개인의 명예가 확실하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인간들이 4년이 아닌 2선 3선까지 이것은 지방선거의 경우이구요.

국개의원의 경우는 4선 5선 아니 10선도 가능합니다.

의정 역사상 수많은 의원들이 나타나고 사라졌습니다.

그많은 국개들중에 존경의 인물이 몇이나 있을까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당신은 아주 맑은 영혼의 소유자 이십니다.

 

모두가 아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적어봅니다.

어느 시골길에서 자동차가 사고로 전복되어 농부가 달려갔습니다.

다행이 차안에는 한사람만 타고 있었네요.

그 사람이 나좀 살려주세요 하며 도움을 청하는데 농부는 그 사람을 구출한후 땅을 파고 묻어 버렸답니다.

즉 죽여 버린것이지요.

기자가 와서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왜 살려달라는데 묻었나요?

농부가 말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을 구할려고 달려왔는데 얼굴을 보니 국회의원이더라구요.

그사람이 살려달라고 말하는데 하도 거짓말을 해서 죽여 달라는 줄알고 묻었지요.

그러니 평소에 거짓말을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말입니다.

 

국개의원 선거가 끝나고 국회가 여의도 모래성에서 개원식을 거행하였다.

다음날 모일간지에 기사가 났다.

그 국회의원의 절반 바보다라고요.

그랬더니 모래성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다음날 그 일간지 신문에 정정 기사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 국회의원의 절반은 바보가 아니다라고요.

그 기사를 읽은 국개의원들은 조용해졌답니다.

조삼모사나 조령모개나 뭐가 다른지 모르는 멍청이들의 집합체라서 가능한 이야기일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 되면[되려면] 그냥 생각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최소한 바보가 아닌것으로 최종 판단 나온거랍니다.

그리고 권력자도 아닌것으로 확정을 받았습니다.

그냥 그런 일반 소시민으로 밝혀졌습니다.

휴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