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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전쟁이 있을까? [362] 본문

오늘의 이야기.

승리한 전쟁이 있을까? [362]

현덕1 2026. 3. 15. 20:43

최인태의 세상이야기 T 스토리입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쟁은 예수 이전에도 있었고 아마도 인류가 터전을 잡고 살면서 시작되었을것이다.

인류 초기의 전쟁은 우스꽝스러울수도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의 목숨이 사라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에게 가장 최근의 전쟁은 6,25 남침 전쟁일것이다.

다른 나라의 경우지만 베트남전쟁이나 걸프전등 수많은 전쟁이 지구상 곳곳에서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아마도 인류가 지구에서 태어나고 제대로 살지 못하고 전쟁의 희생물이 되어 사망한 젊은 군인들의 목숨값은 누가 보상해주나?

옛날의 전쟁이나 전투는 육박전이나 다름없는 사람끼리 몸을 맞대고 죽이고 죽는 그래서 더많은 인명이 희생되었던 것이다.

나는 6,25 종전 직후 그러니까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을 맺고 1년후 1954년 여름에 태어났다.

 

전쟁을 피해서 세상에 나왔으며 지금까지 직접적인 전쟁은 모르고 살아왔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70여년간 지구상에는 수많은 전쟁이 발발하고 종전하였다.

수년간의 전쟁이 있었는가 하면 단 며칠의 전쟁도 많이 있었다.

어떤식으로 계산해봐도 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는 없다는 것이다.

억지로 꿰 맞추면 있겠지만 말이다.

전쟁은 어떠한 변명도 필요없다.

인명 그리고 재산의 손해만 있을뿐이다.

전쟁도 이념이 다르거나 영토 분쟁 아니면 왕년의 손해를 복수한다는 명분으로 시작이 된다.

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내전이 더 심각하다,

특히 문맹률이 높은 아프리카 지역이 악명이 높다고 할것이다.

내전은 글자 그대로 자기들 끼리 죽이고 죽는 그런 무의미한 전쟁 말이다.

 

역사책의 내용대로 풀어보면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도 히틀러까지도 모두 패배자들이다.

이들은 승리한 전투가 없다

자기들 입으로 승리를 노래했을뿐 나는 인정할수없다.

삼국지의 조조는 평생 전쟁을 일으켰지만 진정한 승리는 없었다.

조조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올수가 없다.

1개 나라가 승리했다면 삼국지가 아닌 이국지가 되어야 했으니까

삼국지 뿐만 아니라 모든 소설속의 전쟁 또한 같은 맥락일것이다.

 

우리나라는 건국이래로 침략은 당했지만 남의 나라를 침략하거나 쳐들어간 적이 단 한번도 없는 나라이다

그러니까 주변국에서 당하기만 했다는 말이다.

셀수 없이 많은 침략을 당하고 전쟁을 치루고 고생을 아니 패배 아닌 패배의 경험도 많은데 이렇게 잘살고 있다.

다만 남북한 통일하지 못하고 분단의 현실은 가슴이 아프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를 공격한 나라들의 승리는 확실히 없다고 볼수가 있다.

그래서 지구상의 수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승리한 경우는 절대 없을 것이다.

 

최근의 전쟁은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의 전쟁이다.

약 4년전인 2022년 2월에 푸틴의 노파심에서 시작되었다.

얼마전까지는 같은 국가였으며 같은 언어도 통하는데 무엇이 그들을 전쟁터로 내몰았을까?

나토의 회원이 되지못한 우크라 코미디언 출신의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어쩌고 저쩌고 하니 푸틴의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

그러나 4년이 넘도록 승패는 불분명하다.

두 지도자의 눈치 싸움에 수십만명의 젊은이들이 운명을 달리했다,

남자라는 이유로만 전쟁의 희생물이 된것이다.

죽지 않고 살아 남아도 전쟁터에서 죽어도 어차피 같은 운명이리라.

이 전쟁이 언젠가는 끝나는 날이 오겠지만 승리자는 영원히 없을것이다.

이유는 서로 상대국의 국민이 한명도 남지 않고 모두 죽었을때가 진정한 전쟁의 승리자로 인정할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런일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없었다.

 

아메리카 대륙이나 오스트 레일리아[호주]에 서양인 처음 들어갈때 원주민과 엄청난 전투를 치뤘으며 인명피해 역시 대단했을것이다.

두 대륙의 비슷한 전쟁은 끝났지만 아직까지 진전한 승리자는 없다고 할것이다.

이유는 두 상대가 아직까지 살아 남아 공존하고 있으니까말이다.

물론 숫적이나 물량면에서 인구면서 서양인이 월등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패하거나 승리한 쪽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인류 역사상 패한 유일한 전쟁은 일본일것이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맛보지 않은 두방을 먹었으니 무슨 할말이 있을까 말이다.

패전국인 일본은 미군의 함정[함상]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을 하고 두손 두발 다들었다.

저쪽 반대편의 독일 역시 거의 비슷한 시기에 패전국이며 쫄딱 망한 전쟁의 국가는 분명하다.

하지만 패배한 국가라면 지금 빈국으로 남았어야하는데 두 나라 역시 부국으로 살아 남았다.

전쟁도 영화 오징어 게임 처럼 끝나야 정석이 아닌가?

마지막에는 정말 1명만 남아야 이제 진짜 전쟁의 승리자가 아니란 말인가?

 

드라마속의 말이 사실인지 몰라도 이런 말이 있다.

아들을 용상에 앉히고 대왕노릇을 하는 흥선 대원군말이다.

강화도에서 미군과 전투를 벌여 패했지만 말은 바로했다.

아들 고종에게 대원군이 아뢰기를 저들은 텅빈 승리요.

우리는 꽉찬 패배입니다.

이렇게 비유하면 서로에게 손해는 없다는 말이 되는데 말이다.

승리는 무조건 이긴것이지 어찌 빈털털이란 말이요.

패배했으면 빈털털이지 어찌 꽉찰수가 있겠는가?

말을 하니 말이지 이게 어떻게 말이 되느냐 말이야...

 

패전국 일본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폭탄 두방에 무릎을 끓었다.

아직까지도 원폭으로 망한 전쟁은 발발하지 않고 있다.

원폭의 피해 범위를 너무 잘알고 있어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독일 역시 패망국이지만 유대인을 너무 많이 희생시킨 오점을 남기고있다.

비록 둘다 패전국이지만 패전에는 그에 따르는 이유가 분명하다.

글 제목은 전쟁의 승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승리 보다 더 중요한 패배를 말하고 싶다.

 

트럼프가 일으킨 오늘날의 이란전쟁은 어떤식으로 해석을 해야할까 고민이 된다.

미국은 자국이 아닌 남의 영토에서 남의 나라 바다에서 물론 공해상이라 우기고 싶지만 말이다.

공해상도 자국에 가까울때 이야기이지 그먼거리에서 전쟁을 위한 공해상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어 진다.

트럼프나 미국은 결국은 네타야후의 체면 세워주려하는 행동이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든다.

베트남 전쟁이 멈춘지 얼마나 됐다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을 쑤고 발을뺀것이 며칠전의 이야기인데 말이다.

트럼프는 불과 몇개월전만 해도 노벨 평화상 달라고 억지를부리고 떼를 쓰더니 안주길 잘했지만 말이다,'

사실 트럼프에게 노벨상이 주어졌다면 기존에 받은 사람들 모두가 반납했을 지도 모른다.

 

오늘 자[2026년4월2일] 뉴스는 이렇게 트럼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란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자기는 발을 빼겠다고 말한다.

자기가 호르무즈 해협에 떵을 싸놓고 필요한 넘이 치우고 지나가란다.

지구는 멸망하는 그날까지 미국넘들의 전쟁 놀이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대 이란 전쟁이 끝났다고 지구가 조용해진다는 보장은 전혀 할수가 없을것이다.

분명히 저 미국 넘들 백악관에 모여서 지구본을 돌려가면서 다음 차례를 지목할것이다.

그런일이 없다면 미국이 아니지...

트럼프 입에서는 쿠바라고 하지만 사실 쿠바의 국토 면적을 보면 전쟁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할게 없을것이니까

중남미에서는 미국 넘들의 입맛에 차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제 러 우크라 전쟁마져 끝나면 미국은 심심해서 병이 날것이다.

전쟁병이 나기 전에 이들은 이번 전쟁이 끝나기 전에 다음 전쟁의 시나리오부터 확실하게 준비할게 뻔하니까?

지구상 전쟁에서 진정한 승리를 미국이 몇번이나 했을까말이다. 

지도자들의 입맛대로 전쟁을 하는것은 좋은데 죽어 나가는 젊은이는 어찌하라고요.

죽은 자가 살아서 돌아옵니까?

절대로 절대로 돌아오지못합니다.

미혼이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혜택을 부모형제가 받으니까요?

기혼자라서 나쁜게 아니고 젊은 미망인을 홀로 두고 어린 자식까지 어찌하라고요.

오늘날의 푸틴이 얼굴 TV에서 보면 그렇게 편해 보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죽은 젊은 영혼들 역시 어찌하라고요.

전쟁에서 그나마 이득을 얻는다면 그지도자는 영웅으로 남게 된답니다.

 

그 나라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이름 그 찬란한 이름이래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의 영혼들이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그나마 현대전은 인명 살상이 최소한 이라지만 단 한명이라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쟁이 다시는 없을것 같은데 끊어질듯하면서 끈질기게 운명의 장난 처럼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도가 교체되어도 국가간의 기류가 변해도 평화 협정이라는 이름 아래 서명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한낱 휴지 조각으로 남게 되는 세상입니다.

전쟁의 희생자는 한마디로 말해 재수 더럽게 없는 사람들일것입니다.

민간인들이라면 더 억울할거구요.

군인들은 그나마 군인이라는 핑게라도 있으니까요?

군인은 전쟁에서 죽으면 국가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아마도 후손까지요.

하지만 민간인은 쉽게 말해 견죽음이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지구상의 전쟁 이것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로 남을것입니다.

그 숙제는 단순한 운명이 아닌 숙명일것이구요.

짧은 인생이지만 요행히 전쟁을 피해 태어나고 삶을 마친다면 당신은 엄청난 행운아가 틀림없을것입니다.

지구상의 행운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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