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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태의 세상 이야기.
마지막 付託 [125] 본문
최인태의 세상 이야기 블로그입니다.
찾아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海拔高度 5,000m 以上의 땅은 人間의 땅이 아니고 神의 땅이라 하지요.
저도 아직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玉龍雪山의 氷泉에 올라봤습니다. [4,700m]]
케이블 카에서 내리면 4,506m이지만 이곳에서 200m 程度 더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高度 適應 없이 오르기 때문에 高所症이 바로 옵니다 [어지럼증이지요]
2,500m 에서는 못 느끼지만 쭈그러진 羅麵封紙가 부풀어 오르는 現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山岳人들의 로망이며 希望이고 꿈이라면 히말라야 山을 오르는 것일 겁니다.
最高峰인 에베레스트는 0順位 일 겁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8,000m級 主峰만 해도 14곳입니다만 2곳이 더 있지만 認定하지 않더군요. [14座]
하루 이틀에 오르지는 못하고 두세 달의 時間이 所要됩니다.
世界 最高峰인 에베레스트는 높이가 8,848m입니다.
人間의 限界値를 가늠할 수 있는 最敵의 場所이며 全人類가 神聖視하는 곳입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기에 더욱 빛이 나고 先望의 對象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다 보니 그 意味가 退色해지고 存在 價値도 無色해졌습니다.
어느 날인가는 하루 사이에 109名 오르는 바람에 백 구명이라는 새로운 別稱이 생겨나기도 했다지요.
지금은 업그레이드되어서 돈을 주면 頂上까지 安全하게 도와주는 頂上登攀 專門家들이 생겨났다고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登山路 옆의 屍身을 보고도 그대로 지나치는 場面에 世界人들을 驚愕케 하기도 하였습니다.
地球上에 한 곳만이라도 人間의 物慾이 닿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눈 쌓인 高山에는 지금도 수많은 屍身들이 불편한 몸으로 잠들어있습니다.
그들을 生覺해서라도 非想識的인 行動을 멈춰주길 바랍니다.
그들은 當身들의 先輩이자 同僚이며 生死苦樂을 함께했던 山友들입니다.
神들의 땅을 汚染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特定 政治人의 이름으로 四行詩지어 그것도 자랑이라고 全世界人을 相對로 廣告를 하지 않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頂上에 한번 오르려면 數億 가까운 經費가 들어갑니다.
個人이 할 수 없는 金額이므로 企業의 後源金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問題는 後源社의 입김이 作用하기 때문입니다.
高山登攀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例를 들면 몇月 며칟날 頂上에 꼭 올라야 한다는 契約書에 端緖條項이 明示되어 있다고합니다.
앞으로 열흘 後면 會社 創立記念日이므로 그 날짜에 꼭 올라야 한다고.
一般人들이야 그럴 수도 있지 하겠지만 이건 죽음으로 내 모는 일이다.
宇宙의 쓰레기란 말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廢棄된 人工衛星이나 宇宙船의 殘骸物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는 어느 個人이 버리거나 집어던진 物件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렇듯이 히말라야 5,000m 以上의 높이의 온갖 쓰레기는 누가 버린 것인가?
누가 버렸나요? 내가 버렸나요? 네가 버렸나요?
登山人들이 山에서 絶對하지 말아야 할 行動中에 政治, 競爭, 辱心等이 있습니다.
누구누구가 왜 일찍 短命을 했을까요?
누구누구는 왜 山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잠들었을까요?
누구 누구는 왜 엄청난 苦生을 하고도 辱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누구 누구는 왜 가지 않아도 되는 길을 굳이 갔을까요?
答은 그들만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같은 凡人들은 永遠히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神들의 땅은 없습니다.
8,000m에 政治人의 이름이 올라간 以上 山岳人을 尊敬할 理由가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룩한 業積이나 成果 亦是 물거품이 되어 날아가 버렸습니다.
꼭 必要한 사람만 올라야 합니다.
누군지 몰라도요.
아마도 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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