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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태의 세상 이야기.

사람이 두렵지 않은 인간들 [314]

최인태의 세상이야기 T 스토리입니다.방문해 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히틀러와 김일성 그외 나폴레옹과 한니발 현재의 푸틴과 김정은 모두 같은 종류의 인간들이다.아마도 삼국지를 영상으로 본 사람이라면 모두 같은 생각을 했을것이다.죽여도 아니 죽어도 너무 많이 죽는다 죽인다는 표현이 맞을까?이들의 공통점은 인간이기를 포기했거나 처음부터 인간이 아닌것으로 태어난것이다.그들이 전쟁을 생각하고 계획할때 사람의 목숨을 알기나 했을까.자기 목숨은 쉽게 죽지 않으니 당연하게 생각했겠지만..그러나 오늘 현재 그들은 모두 죽고 없다.단순한 죽음만이 아니고 인간이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그들의 만행은 기억될것이다. 중공군만의 특별한 전술이 있었다.미군의 화기[火機]가 확실하고 도저히 이길 방도가 없어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
오늘의 이야기. 2024. 12. 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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