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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2/14 (1)
최인태의 세상 이야기.
물고기의 살점을 먹을 때 [312]
최인태의 세상 이야기 T 스토리입니다.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물고기를 너무 확실하게 분리해서 부른다.물고기라 부르면 민물고기인 줄로 알게 된다.바다에서 잡아온 물고기는 물고기가 아니라 생선이 된다.항구나 포구의 횟집에서 물고기라고 부르지는 않는다.모두가 한결같이 생선이라고 부른다.하지만 바다 물고기도 잡히기 전까지는 물고기 잡힌후 즉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 생선으로 바꿔 부른다.그래서 사람들이 먹을때도 물고기 회가 아니라 생선회로 변한다.사실 회[膾]라고만 부르면 그닥 입맛이 당기지 않는다.조금 이상하게 생각한다면 회[灰]가 떠오른다.회[膾] 회[灰]는 같은 발음이지만 어감은 180도 다르게 다가온다. 본인의 최애[最愛] 생선 요리는 역시 회[膾]이다.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라면 전부 ..
오늘의 이야기.
2024. 12. 14. 19:08